매순간을 소중하게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든지 어느세 3일째. 네이버 블로그만 사용하던 나에겐, 새로운 티스토리는 너무나도 재미난 장난감 같았다, 마치 홈페이지 처럼 마음대로 어느정도 꾸밀수 있다는 점에 다시 한번 놀랐고, html css js 를 할줄아는 나에게는 커다란 장점이었다그러나 마냥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고 꾸밀려 하니 꾸밀대가 없었다, 그 동안 너무 조잡한 형태의 구조를 즐기던 나에게 막상 이렇게 심플한 느낌이 좋았다고 해야하나? 그러던 도중, 구글 애드센스를 사용하면 소정의 수익이 생긴다는 말을 듣고 해보기로했다,사실 광고주로 사용만 하던 내가 광고주를 위해 뭔가 할수 있다는점에 더 재미를 느꼇는지 모르겠다,그리해서 바로 구글 애드센스 페이지를 눌렀다, 보는것과 같이 구글애드센스 이동후 상단의 로그인 버튼을 클..